[스크랩] 퀴즈 Nonsense 1 바보같이 2 (때로 a nonsense) 무의미(한 말) 3 터무니없는 것 4 어리석은 행위 1,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2, 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3,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4,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5,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8.05.21
[스크랩] 어느날 버스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서 엄마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사내아이 :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아이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를 해버리고 말았다. 화가 난 ..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2.01.11
[스크랩] 가정부 누나,,, 한 부유 한 가정에 부부와 8살짜리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남자 아이는 여자에 호기심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낮잠을 자던 아이의 엄마가 잠시 거실로 나왔는데 아이가 샤워실을 엿보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뭘 보나 싶어서 살짝 들여봤더니 맙소사... 자신의집에 가정부가 샤..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1.12.20
[스크랩] 그 남푠에 그 부인,,,ㅋ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해외로 장기 출장을 갔다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만난 이들 부부는 마침 그날이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 자축 겸 기분전환을 위해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내친 김에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다 부부는 모처럼 환경을 바꿔 ..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1.12.16
[스크랩] 교수 부인,,, 어느 학식이 높은 교수님의 부인이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나름대로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을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런데 정녕 견딜 수 없는 부..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1.12.16
[스크랩] 소꼽장난,,, 여섯 살짜리 남녀 아이가 소꼽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 아이가 주방으로 덜려가더니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도 애 낳을 수 있어....?" 그러자 엄마는 황당해하며 얼버무렸다. "쪼그만 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너희는 어려서 못 낳아...!!?? ..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1.12.15
[스크랩] 동서나 조심하게,,, 과부 시어머니와 또한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 **.ㅎㅎㅎ 웃어보샘!!!/하하하 웃어보샘^^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