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이 나한봉이구 뒤가 1275m 봉이다.

1275봉 넘어로 대청,중청이 보인다.

파란하늘과 소나무.

묵이가 공용의 등과 머리라는데...이쪽에선 아니가벼?각도를 달리할때는 비슷함.

소청과 중청이 보인다.

어느조각가가 저런작품을 조각할수있을까?

소청,중청,대청이 가까워 온다..


신선대로 진행하다 뒤돌아서서...오전시간대에는 하늘이 감동그자체였다..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

1275봉 아래서 중식중이다.


무너미 고개가 가까워지나보다..

신선대에서 무너미고개로..하산중

멀리 동해와 울산바위.

중청이 더높아보인다?




하늘을 향해 삿대질하는것같이 성난모습은 아니져?



1275봉아래에서 오던길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