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1월31일(토) 날씨:맑고따뜻함 산행코스:비레올계곡-삼각점-정상-가령폭포-연화사 산행시간:6시간 산행인원:9명
백암산은 1000미터가 넘는산이지만 산세가 부드러워 쉬운 산행이었고 생각지않게 눈산행으로 즐거웠다.

산행지도

들머리:비레올계곡입구
날씨가 따듯해 산행하기 좋은날이다.

계곡에는 눈이 그대로이다.

올해 눈산행을 많이 못했는데 눈이 남아있어 보기가 좋다.

등로는 잘되있어 어렵지않게 오른다.

계곡에서 낙엽송숲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다.

낙엽송숲 가기전에 잠시 숨을 고른다

여름에도 좋을듯 하다.

눈을 계속 밟다보니 신발이 젖는것 같아 스패츠를 착용한다.

거리도 많이 남지는 않았다.

능선 오름도 그다지 가파르지는 않다.

그래서 능선에서의 조망은 없다.

거리와 시간을 체크한다.

능선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눈이 제법 많다.

날도 맑고....

즐겁기만 하다.

선자령 못간거....

이걸로 대신 할구마....

다같은 심설산행인데....조~오~치~~~~~~~~

어라??조~오~기가 벌써 정상인가??

그렇다....

차~아~슥~~전방 상향 15도 각도다....

이스키는 항상 스틱을 70도 경사를 유지한다.
Scrap: 眞空居士 블로그
백암산은 1000미터가 넘는산이지만 산세가 부드러워 쉬운 산행이었고 생각지않게 눈산행으로 즐거웠다.

산행지도

들머리:비레올계곡입구
날씨가 따듯해 산행하기 좋은날이다.

계곡에는 눈이 그대로이다.

올해 눈산행을 많이 못했는데 눈이 남아있어 보기가 좋다.

등로는 잘되있어 어렵지않게 오른다.

계곡에서 낙엽송숲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다.

낙엽송숲 가기전에 잠시 숨을 고른다

여름에도 좋을듯 하다.

눈을 계속 밟다보니 신발이 젖는것 같아 스패츠를 착용한다.

거리도 많이 남지는 않았다.

능선 오름도 그다지 가파르지는 않다.

그래서 능선에서의 조망은 없다.

거리와 시간을 체크한다.

능선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눈이 제법 많다.

날도 맑고....

즐겁기만 하다.

선자령 못간거....

이걸로 대신 할구마....

다같은 심설산행인데....조~오~치~~~~~~~~

어라??조~오~기가 벌써 정상인가??

그렇다....

차~아~슥~~전방 상향 15도 각도다....

이스키는 항상 스틱을 70도 경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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