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신선암봉

산행코스: 이화령~조령샘~조령산~신선암봉~깃대봉~조령
산행인원: 3명 (우리두리,얼재) 구름속을 미끄러지고 자일타며 회장님의 중요성을 느낀산행





잠시 휴게소에..


연풍에서 산세를 보고(구름에 가리어져 전혀..)


이화령 에서





ㅎㅎ





산행코스를 열심히 숙지하고


다시한번


매우 습한 들머리


등로변의 나리꽃


말나리꽃은 아직..


오디가 주렁주렁 남자한테 아주좋은데.....


야생화가 만발

















알바중


리본도 거의없고


두 나무의 가지가 붙어있다(연리지)  그런데 돌아가심





계속 하산중


절벽의소나무 생명력이..


다시 원 위치로 (2시간30분알바)


조령샘


이정도 리본이걸려야  (대간 줄기인데)








웃음이 나온다





고도가 차이가난다


3관문으로


거리는 별로인데


미끄러운 등로


조망이 별로


신선암봉가는 길목에서


신선암봉과 가야할 능선


이정도 쯤이야


조망만 좋았으면


가야할 능선





힘들다


조령산과 지나온능선과 좌측이 알바한능선





매우 미끄럽고 경사가 급하다


웃음으로 피로를 풀고





잠시 여기를보세요


지나온 능선


가야할 능선


조심





오름길


계속되는 암릉





지나온 길





요런 길도


주흘산과 1관문


깃대봉은 험하여 3관문으로 하산





성곽의 흔적


드디어 3관문 도착


애 쓰셨수











조령에서 산행을마감
하산길에계곡물에 약식으로 땀을식히고..

너무 힘들고 미끄러운 암반과 토사로 비싼레끼스틱 부러트리고 약간의 찰과상
얼재 도가니가 멀쩡한지.. 그래도 가끔씩보여주는 조망으로 피로를풀며 산행
콜택시로 이화령으로 원점회귀후 귀경

Scrap: 혀기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