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2

   다시찾은 소요산(逍遙山)......

모두들 시간을 정확히 맞춰와서 9시부터 산행할수있엇다...오랜만에 잰틀맨 정규도 왔었고..
몇년만에 다시찾아온 소요산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사람들은 왔다갔다하지만 자연은 늘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080913/도봉산역에서5-2에서 첩보영화의 SPY처럼 만났었다...모두들 신난다.














정규가 오랜만에 왔다.



혁이네는 사진발이 잘받는다...워낙잘생긴부부라서...ㅋㅋ



동두천시내가 저아래에 펼쳐져있다.



동규맘 이제 좀 살만하우...



뒷모습들이 너무행복해 보이네여.



정상에서.박었다....사진을,











오늘도 멋진산행을 위하여 찰칵.




등산안내도가 앞에있어야 하는데....누가 좀가르켜주라..
















정규야 오랜만에 정상에서 널보는 구나.



울 마눌님과 다정하게..한컷



의상대와 나한봉을 반바퀴돌아와서 찍엇다.



마눌님들이 자기네가 공주라고 공주봉을 꼭가야한다고 했는데...못갔다..다음기약







동규맘 괜찬수 ?..ㅋㅋ 절벽을 너무 무섭워 하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