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행/강원도 산행이야기
영하20도의 치악산
인생은소풍....
2011. 12. 14. 17:53
산행코스 : 매표소~세렴폭포~사다리병창~비로봉~사다리병창~세렴폭포~매표소
산행인원 : 4명(우리둘,얼재,미희씨) 무지추운날 서울(영하15도) 칼바람을 맞으며 산행
산행시간 5시간30분
매표소 통과
무거운 배낭?을메고 구룡사 일주문을 지나며
아주 오래되지를 않은 부도라 함
구룡소
야영장(취사가능한곳)
애쓰며 올라서면 바로출발
사다리병창길
그전보다 많이보강된 계단과데크
추위로 얼굴주위의 성애
왼발종아리의 경련으로 부자연스럽다
정상의케룬
부봉의케룬 인증샷후 추위로 부지런히 하산
세렴폭포로
세렴폭포
미희씨
우리도
예비로 2회를 촬영하면
닮은 배낭을 메고
정상부의 고생을잊고서
하산후 새말막국수집에서 21년산으로 하산주를
살을 에이는듯한 바람을맞으며 고생끝에 정상을밟고
눈은 못밟고 추위로 휴식도없이 바로하산
막국수로 중식하고 양평에서씻고 귀경
Scrap: 혀기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