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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소풍.... 2011. 7. 29. 01:04

특별한 날이 있는 건 아닌거야.. 마음이 다르게 느낄 뿐이지.. 어쩌면 사람도 그런지 몰라.. 특별하게 느끼는 건지도.. 가장 행복한 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날이라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해.. 그러쉽지 않다는 아니까.. 사랑도 그런 것이 아닐까.. 특별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좋은.. 애를 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그런 행복한 것이 아닐까..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지만.. 이미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산다는 것을..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고마운 날을 살고 있다는 걸..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초원에 산호 빛으로 물든 예쁜스커트를 입고 그대함께 있고싶어요 사랑으로 내 아픈 마음을 낳게 하고 싶어하는 그대에게 나의 해맑은미소 속에 사랑의 묘약을 담아 손잡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요 환희와 감동으로 사랑을 수놓아요 행복 속에 풍덩 빠져기다림의 선물로 살포시 주어진 우리에게 감미로움이 시작되어요 모닥불처럼 따뜻해져요 환희에 찬 표정 속삭이는 음성 너무사랑스러워요 사랑의 묘약이 온 몸에 퍼져서 기쁨의 미소를 짓고 행복소리가 울려나와요^^~ 여름아!! 반갑다. 한달동안 우리 잘 지내보자꾸나. 더위 많이 안타게 여름아 부탁해...힛^^
비 그리고 새 카페 뮤직

새보다 자유로워라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겨울 아침 창가에서 밤의 플랫트 홈 나 당신을 타인 사랑 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외로운 술잔 오늘 처럼 님의 향기




행복 7 되세요~

출처 : 강지민팬클럽(강사모)
글쓴이 : 력셔리 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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